열한 번째 잡담.

요즘 저와 마누라님을 고통의 나락으로 끌고 들어가는 녀석입니다...

한창 영아 산통이 있는 기간이라 한 번 제대로 울면 아주 끝장을 보는군요...-_-;;;

마눌님은 밤에 거의 잠을 못 자고...ㅠ.ㅠ

전 왠만큼 버티다가 그냥 모른 체하고 잠들어 버린다능...;;;

여튼, 하루 빨리 얌전하게 있어만 준다면이 애비가건프라를 끊는.....응?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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