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C

열일곱 번째 잡담.

BoNo™ 2010. 3. 29. 15:56

지난 금요일 저녁에 아들 녀석의 돌잔치를 치렀습니다.

돌아보니 1년이 후딱 지나갔네요.

큰 병 없이 잘 자라줘서 다행입니다.^^

앞으로도 아프지 않고 잘만 커 준다면 바랄 게 없겠네요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