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물일곱 번째 잡담.
ETC 2011. 7. 2. 15:09
요즘 첫째 도연이가 놀이방에서 수족구에 옮아서 저와 둘이 방콕 신세랍니다.
이한이가 아직 너무 어려서 혹 옮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마눌님과 이한인 다른 곳에 있고요.
둘이 수요일부터 있으려니 시간은 왜 이리 안 가는지...
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똥 쌌다고 졸라 흔들면서 깨우는 바람에 시간도 때우고아침도 먹을 겸 도연이와 맥도널드에 갔답니다.
갔다 오니 오전 10시... 자려면 아직 11시간이 남았네...-_-;;;
이한이는 엄마와 미장원에 가서 빡빡이가 되어서 돌아왔다네요.
이한이 사진은 50일 때 찍은 사진입니다.
너무 무럭무럭 커서 무거워 죽겠...;;;
남자라면 일단 우걱우걱...;;;
우리 가족이 다시 만나면 넌 빡빡이로 오겠구나.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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